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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ter Grass <양철북> 약간 괴기하고 무거운 느낌이다. 이해를 조금 밖에 못했다. 더보기
스탕달 <적과 흑> 스탕달의 본명이 Marie-Henri Beyle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게다가 그의 본명을 따라서 벨리즘 Beylisme이라는 풍조가 생겼는데 주인공 쥘리앙처럼 사회적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더보기
쑨리췬 <서진 흥망사 강의> 삼국지하면 조조, 유비, 손권이 피터지게 싸운다. 그리고 제갈량이 죽은 갑자기 재미없어지는 느낌인데 일단 한나라는 패망하고 위나라가 그 뒤를 받고 그 뒤에 위나라는 곧 사마의의 손자인 사마염에게 패망한다. 그리고 생긴 나라가 진나라이다. 그런데 그 진나라마저 곧 패망한다. 가끔 전심을 다해 싸웠던 것들이 다 허무해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한다. 더보기
김영민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이가 들면서 간간히 한가할 때 밀려들어오는 허무한 감정을 금할 수가 없다. 서울대 교수인 작가도 허무함을 느끼나보다. 인생의 허무함에 대해서 위트있게 ("간밤에도 착실하게 늙어간다"라는 문장에 크게 웃었다 ㅋㅋ) 그리고 통찰력있게 (삶은 악보가 아니라 연주다)썼다. 그렇다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일뿐. 더보기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흥미진진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스필버그의 영화.감독: Steven Spielberg주연: Harrison Ford, Ke Huy Quan 더보기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인디애나 시리즈 5편 중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영화. 더보기
The Last Castle (2001) 현실감은 없지만 끝까지 보게 만드는 영화. 돌아가신 레드포드님도 젊은 마크 러팔로도 볼 수 있다.감독: Rod Lurie주연: Robert Redford, Mark Ruffalo 더보기
One battle after another (2025) 나에게 폴토마스앤더슨 영화는 늘 어렵다. 아무리 아카데미 감독상이지만 이번것도 마찬가지.감독: Paul Thomas Anderson주연: Leonardo DiCaprio, Sean Pen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