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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 <한중록> 조선시대때 왕비가 된다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자 가문의 권력이 급상승하는 계기가 된다. 그런데 행복했냐고 하면 왕비가 아지만 아닐 것 같다. 남편은 뒤주에 갇혀죽고, 아들도 먼저 죽고, 친인가 친족도 각종 정치알력에 죽고. 행복과 권력은 꼭 비례하지 않는듯. 더보기
Get smart (2008) 전형적인 스티븐 카렐식 코미디 영화. 호불호갈릴듯.감독: Peter Segal주연: Steve Carrell, Anne Hathaway 더보기
바바 기미히코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무슨 에세이책 표지 같은 느낌이지만 묵직한 주제를 담은 역사책.중국에게 큰 폐해를 남긴 문혁인데, 어이없게 잘 모르는 서구 좌파권에서 전통을 혁파한다는 이유로 마오이즘을 좋아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더보기
여성시대 2026년 10월호 기업은행에 갔다가 읽은 여성시대! 라디오와는 또다른 촉촉한 감성이 있다. 더보기
김만중 <구운몽> 김만중 자신이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인생의 부질없음을 잘 표현했다.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멋진 세계> 하루키 선생님의 소설의 팬은 아니지만 에세이는 정말 좋아한다. 나에게 그분은 탁월한 수필가. 더보기
James Joyce <젊은 예술가의 초상> 어느 정도 본인이야기가 투여된 소설이므로 제임스 조이스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대문호. 아일랜드는 물론 이거니와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이 작가가 생존에는 여러 고생을 했다는 점을 보면서 인생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더보기
Gunter Grass <양철북> 약간 괴기하고 무거운 느낌이다. 이해를 조금 밖에 못했다. 더보기